실험 목적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기존의 ITO의 단점을 보완한 고투명성과 고유연성이 확보되는 박막전극의 제조
PEDOT:PSS
장점
높은 투과도
높은 열 안정성
수용액 상태로 존재
증착의 용이함
낮은 표면 거칠기
저비용
단점
낮은 전기 전도도
(DMSO, EG, PEG 등의 첨가를 통해 향상 가능)
Poly
실험에서는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기존의 ITO의 단점을 보완한 고투명성과 고유연성이 확보되는 박막전극의 제조를 목표로 하며, 기존에 전도성 고분자로 쓰이던 PEDOT:PSS에 PEG를 첨가하여 전도도와 투과도의 변화를 살펴보려 한다.
2. 실험이론
2.1. PEDOT:PSS
PEDOT은 poly(3,4-ethylenedioxythiophene)의 약자
박막 트랜지스터)를 제조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에칭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ITO가 다른 어떤 재료 보다 에칭 특성을 만족시킨다. ITO는 태양전지, 액정 셀, 가스 센서 등 이미 많은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LCD등의 평판 디스플레이의 화소 전극 및 공통 전극으로서, 디스플레이 내에 전극으로 사용
, 중량도 PC에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의 경우 500g 정도로 매우 가볍다. 따라서 OLED는 휴대폰이나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고 있으며, 둘둘 말아서 들고다니는 디스플레이, 또는 옷에 부착한 디스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이다.
저생산 비용
유기EL과 액정은 구조가 매우 흡사하고, 액정 설비가 유기EL용
재료 측면에서 유기 저분자와 고분자를 이용하는 두 유기 EL 분야 모두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현재까지 천연색 정보표시소자에 필요한 적, 녹, 청색의 발광효율이 우수한 유기 발광 소자(LED)가 모두 개발되었다. 최근에 polyfluorene 계열의 고분자 박막을 이용해서 영국 CDT에서는 2.6V의 저전압에서 휘도 100c
스퍼터링법으로 형성된 ITO(Indium Thin Oxide)가 주로 전극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Anode 전극은 보다 많은 정공을 만들고 정공의 주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함수가 큰 물질을 사용한다. 또한 OLED소자가 발광했을 때 발광효율을 저하시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광투과도가 높은 물질을 사용한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에너지 자원들은 고갈되고 있고, 시대가 지나면서 에너지 문제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되어 에너지 안보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2009년도 기준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약 96.2%로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의존도가 2008년
인한 CNT파괴
ZnO nanowires
낮은 구동 전압, 기계적, 화학적, 열적으로 내구성이 우수
단결정 ZnO NW 는 고온에서만 합성 가능하여 유리기판을 사용할 수 없었다. (본 실험실에서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유리기판에 단결정 ZnO NWs의 합성에 성공함으로써 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제조공정으로 인하여 유리한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 컬러 표시 방식에 3(Red, Green, Blue)색 독립화소방식, 색변환 방식(CCM), 컬러 필터 방식이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발광재료에 따라 저분자 OLED와 고분자 OLED, 구동방식에 따라 수동형 구동방식(passive matrix)과 능동형 구동방식(active matix)으로 구분
1. Flexible display
최근 한국의 수출현황을 보면 주요산업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한 분야가 디스플레이분야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시장 규모 1100억불 이상의 거대 산업으로 노트북, 모니터, TV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성장하여 왔다. 우리나라는 세계 시장 점유율 44%이상을 점하며 350억불 이